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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23.11.17 항해 99 16기 지원주차 2일차

오늘 공부한 것

* 이력서 작성

 

오늘 오전에는 이력서 작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작성법에 대한 특강이었다

아주 유용한 특강이었는데 특히 자기소개 작성법이 좋았다

 

나의 경우 커리어 전환으로 개발자에 도전하는 케이스인데

기존 경험을 살려 자기소개 쓰는 밥법을 듣고 유레카! 를 외칠뻔했다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지난날 내가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자기소개를 쓰니

그럴듯한 자기 소개가 작성되었다

 

기존

- 다른 분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협력하는 것에 재미를 느낍니다.

- 새로운 기술 도입에 부담을 가지고 있지 않고 흥미를 느낍니다.

- 결과물을 만들고 그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낍니다.

- 사용자 입장에서,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주는 것을 고민합니다.

 

변경

1. 감리 업무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주로 소통과 협력을 해왔었고 이를 바탕으로 중간에서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과 소통 및 협력하면서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추구하는 개발자입니다.
2. 설계 업무를 진행하며 도면이나 도서의 품질 향상 납품을 위해 꼼꼼하게 검토 및 작성하는 법을 배웠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코드 작성을 추구하는 개발자입니다.
3. 설계 업무를 진행하며 전체적인 구조를 알고 있어야 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에서도 부분적으로 

    보기보다는 전체적인 구조와 맥락을 이해하고 코드 작성을 추구하는 개발자입니다
4. 개발 공부를 시작한 후로 매일 TIL 및 WIL 을 작성하고 있는 성실하고 꾸준한 개발자입니다.

 

이런 경험을 작성하면서 비워두었던 경력란도 채워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