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는 팀원들이 구현한 기술에 대해 공부를 했다 JWT Token 및 Spring Security, 리프레시 토큰, 이메일 인증, Redis,
Reflection
화요일에는 팀원들이 구현한 기술에 대해 공부를 했다 Swagger, QueryDSL, S3, AWT, TestContainer + LocalStack
수요일에는 최종발표회가 있었다 그동안 개발했던 프로젝트의 발표회라니 기분이 참 싱숭생숭했다
목요일에는 이력서 작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기술면접 준비 공부를 했다
금요일에는 계속해서 이력서 작성을 진행했다 이력서 작성
토요일에는 이력서 작성을 이어서 했고 JAVA 변수 공부를 다시 했다
이번주는 참 많은 일이 있었다 2달이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팀원들과 함께 했던 프로젝트가 막이내렸다
좋기도하고 아쉽기도 하고 기분이 참 싱숭생숭했다.
이후 이력서 작성을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아쉬운부분이 더 많이 생각되었다 내 강점이 무엇일까?
난 사실 이런 기술을 쓸때 고민은 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내가 고민을 했었나? 했다면 어떤 고민을 했었지?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 생겼다.
다음주에도 계속해서 이력서를 다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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