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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23.11.20~11.26 항해 99 16기 13주차 회고록

월요일에는 이력서 작성을 계속했다 개발자 이력서는 다른 이력서와 다른점이 많아서 너무 어렵다..

 

화요일에도 이력서 작성을 계속했다 그리고 사진도 찍었다 이전에 작성한거 보단 좀 깔끔해진거 같긴한데 패스는

                   요원하다..

 

수요일에는 롯데케피날에 이력서를 제출해보았다 경험삼아 제출했는데 새로운 시작이란 생각에 두근두근했다

                    그리고 드디어 항해가 끝났다 수료식을 했다..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지난 3개월동안 자주 보던사람들과

                    헤어지는 것도 끝날꺼 같지 않던 항해가 끝난것도 이상했다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이력서도 계속 수정했으나 별도의 공부엔 소홀했다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몸이 갑자기 많이 아팠다 

아직 끝난것이 아니다 마음을 새롭게 잡고 CS 준비와 내가 구현했던 기능들을 다시 돌아봐야겠다